SK바이오팜은 SK 주식회사의 Life Science 사업부문을 단순ㆍ물적 분할하여 신설된 회사로서, 설립일은 분할기일인 2011년 4월 1일입니다.
이후 신약개발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0년 7월 KOSPI 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신약 개발회사의 특성상 가시적인 성과가 더디다는 이유로 외면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대형 바이오텍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저력이 있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회사 개요
SK바이오팜은 1993년 SK그룹의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신약 연구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거대한 글로벌 신약 시장을 타깃으로 중추신경계 분야 중 특히 뇌전증 분야의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해 왔습니다.
기술 수출한 수면장애 신약인 솔리암페톨의 미국 FDA NDA 승인 및 출시(2019년 7월)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력 제품인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FDA NDA 승인(2019년 11월) 및 미국 출시(2020년 5월), 유럽지역 기술수출 및 EC 판매허가 획득(2021년 3월) 및 유럽시장 출시 (2021년 6월), 일본지역 기술수출(2020년 10월), 중국 및 캐나다지역 기술수출(2021년 12월), 이스라엘(2022년 5월) 및 라틴아메리카 17개국 지역(2022년 7월) 기술수출, MENA지역 16개국 지역(2023년 8월) 기술수출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파이프 라인

Cenobamate PGTC1, Cenobamate POS2 아시아 임상 및 소아 연령 확장 `25년 (s)NDA 제출 예정입니다.
연내 RPT 사업계획(Pipeline 확보 등) 및 TPD Pipeline(SK Life Science Labs) 개발 계획 추가 예정입니다.
Vision

균형 잡힌 Big-Biotech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높은 현금 창출 및 자금 조달 능력을 기반으로 활발한 Inorganic Activity 통해 혁신기술을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7월17일 총규모 7,920억 원의 고형암 치료용 RPT(방사성 의약품) 후보 물질 도입을 공시하였습니다.
홍콩 기업으로부터 비임상 단계의 FL-091 권리를 도입하였습니다.
3분기 중 구체적인 사업전력을 공개할 예정에 있습니다.
CNS 질환에 대한 상업화 또는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 도입 가시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XCOPRI 전신발작 임상3상, 부분발작 청소년 임상 1상이 올해 말에 종료 예정에 있습니다.
재무제표

기타 매출 감소(△260억)에도 불구하고 1분기 총 매출액 1,140억원(YoY +87.5%, QoQ -10.1%)으로 증가하였습니다.
XCOPRI US 매출 증가로 분기 영업이익 +103억원 달성했습니다.
XCOPRI US 매출만으로 909억원 기록하였으며, 안정적 흑자 구조 정착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XCOPRI US 24년 3월 처방 수(TRx)는 약 2.7만건으로 경쟁 신약의 출시 47개월차 평균의 약 2.3배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SK바이오팜 주가는 매우 더디게 보입니다. 아마도 기대치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회사가 제시하는 비전에 하나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회사가 언급하는 균형 잡힌 Big-Biotech으로 변화하는 SK바이오팜의 변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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